▹ 경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 589개
- 엄심경 : (1)엄심갑의 단단한 부분.
- 창부경 : (1)신라 때에, 창부에 버금가던 벼슬. 위계는 대나마에서 아찬까지이다. (2)고려 초기에, 지방 관아에 속한 벼슬. 참정으로 고쳤다.
- 삼자경 : (1)중국에서 어린아이들에게 문자를 가르치는 데 사용한 교과서. 읽기 쉽게 한 구를 세 자로 하고, 격구마다 운(韻)을 달았다. 송(宋)나라의 왕응린이 지었다.
- 노인경 : (1)작은 글자나 물체를 또렷하게 보이도록 볼록 렌즈로 만든 안경. 흔히 노인들이 쓴다.
- 반음경 : (1)도마뱀과 같은 일부 파충류에 있는 교미 기관의 하나. 쌍을 이루고 있으며 삽입 기관으로서 사용된다.
- 금자경 : (1)아교풀에 금박을 풀어서 쓴 불교의 경전.
- 소구경 : (1)총포의 구경이 작은 것.
- 회중경 : (1)몸에 지니고 다니는 작은 거울.
- 말향경 : (1)향유고랫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1~20미터이며, 몸무게는 20~27톤 정도이다. 등 쪽은 검은 회색, 배 쪽은 연한 붉은색이다. 머리 앞 끝은 칼로 자른 것처럼 뭉툭하고 꼬리지느러미발이 크며 아래턱에만 50쌍 정도의 둥근 원뿔 모양의 이가 나 있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주련경 : (1)기둥에 걸게 된 좁고 긴 거울.
- 열반경 : (1)석가모니의 열반을 설명하기 위해서 편찬한 불교 경전. 소승과 대승의 두 경전이 있는데, 소승은 석가모니 입멸 전후의 역사적 사실을 주로 기록하였으며 대승은 석가모니가 입멸 직전에 설한 교의를 담았다.
- 경직경 : (1)줄기의 중심을 지나는 직선의 길이. 둘레 위의 두 점을 이은 길이에 해당한다.
- 음 환경 : (1)음이나 진동이 존재하는 환경과 이러한 것들을 다루는 영역의 총칭.
- 후비경 : (1)목 안과 코를 검사하는 작은 거울.
- 참구경 : (1)참으로 볼만한 구경거리. 또는 그런 것을 보는 일.
- 도취경 : (1)술이 거나할 때와 같이 기분이 무척 좋은 지경. (2)어떠한 것에 마음이 쏠려 취하다시피 된 경지.
- 연반경 : (1)덩굴손이 있어 다른 식물이나 물건을 감거나 그것에 붙어서 몸을 지탱하여 뻗어 나가는 식물의 줄기.
- 몰입경 : (1)보통의 주위 환경에 대한 감각과 운동 접촉이 제한적이고 그 상태 동안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에 대해 기억하지 못하는, 깊은 최면 상태와 같이 자는 듯한 상태.
- 흉강경 : (1)갈비 사이 공간의 피부를 째고 가슴안으로 넣어 속을 들여다보며 진단을 하거나 간단한 수술 따위를 하는 데에 쓰는 내시경.
- 구춘경 : (1)구한말의 의병장(?~?). 1895년 명성 황후가 시해(弑害)된 을미사변이 일어나자, 의병을 이끌고 일본군과 싸우다 체포되어 처형되었다.
- 대외경 : (1)국제 정치에서 다른 나라에 대하여 강경한 태도를 취하는 일.
- 색각경 : (1)색맹의 정도와 종류를 정밀하게 진단하는 기계.
- 정백경 : (1)중국 전한 시대의 거울의 한 형식. 전자체의 하나인 소전체(小篆體)로 쓴 명문(銘文) 첫머리에 ‘정백’, 또는 ‘청백’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 원광경 : (1)어린이의 기억 속에 있다고 가정되는, 부모의 성행위의 광경.
- 비소경 : (1)아비소산의 열분해로 유리(遊離)된 비소가 유리의 겉면에 붙어서 만들어지는 갈색이나 흑색의 거울. 미량의 비소를 검출하는 데 사용한다.
- 강옥경 : (1)무용가(1902~1967). 진주 검무의 무형 문화재 예능 보유자이다.
- 평성경 : (1)‘헤이조쿄’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안직경 : (1)‘안지름’의 북한어.
- 문헹경 : (1)‘문빗장’의 방언
- 소승경 : (1)소승 불교의 경전. ≪사아함경≫을 비롯하여 인연 본생(因緣本生) 따위를 설명하는 모든 원시 경전을 이른다.
- 피해경 : (1)농작물의 줄기가 병충해 및 각종 재해로부터 손상받은 것.
- 금니경 : (1)아교풀에 갠 금박 가루로 쓴 경전.
- 봉헌경 : (1)‘봉헌 기도’의 전 용어.
- 부울경 : (1)부산과 울산과 경상남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소이경 : (1)‘소경’의 방언
- 생사경 : (1)죽을 지경. 또는 죽음에 임박한 상태.
- 왜상경 : (1)비뚤어진 상을 본래의 바른 상으로 고치는 광학 기기. 원기둥 모양의 렌즈나 거울로 만든다.
- 색안경 : (1)색깔이 있는 렌즈를 낀 안경. (2)주관이나 선입견에 얽매여 좋지 아니하게 보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포수경 : (1)중국 남송(南宋) 말에서 원나라 초의 무역가(?~?). 이슬람교도로, 취안저우(泉州)의 제거시박사(提擧市舶司)가 되었으며, 뒤에 원나라에 항복하여 남해 무역의 진흥을 꾀하였다.
- 만리경 : (1)두 개 이상의 볼록 렌즈를 맞추어서 멀리 있는 물체 따위를 크고 정확하게 보도록 만든 장치. (2)매우 먼 곳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절대경 : (1)어느 사물에도 의존하거나 영향을 받지 아니하고, 모든 조건이나 관계를 초월한 경지.
- 축원경 : (1)두 개 이상의 볼록 렌즈를 맞추어서 멀리 있는 물체 따위를 크고 정확하게 보도록 만든 장치.
- 장당경 : (1)고조선의 세 번째 도읍지. 주나라 무왕이 즉위하여 기자를 조선에 봉하자 단군이 도읍을 이곳으로 옮겼는데,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다.
- 청동경 : (1)청동으로 만든 거울.
- 복강경 : (1)배안과 배안 안의 장기(臟器)를 검사하기 위한 내시경. 배벽에 작은 구멍을 뚫고 삽입하여 공기를 넣어 배안 속을 보기 쉽게 하여 담낭ㆍ복막ㆍ간장(肝臟)ㆍ위창자관의 외측(外側) 따위를 검사하며, 배안 내부를 들여다보면서 작은 수술이나 검체(檢體) 채취를 하기도 한다.
- 천부경 : (1)대종교의 기본 경전. 환웅이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려고 천부인 세 개를 가지고 와서 교화할 때, 우주 창조의 이치를 풀이한 81자로 된 참결이다.
- 코안경 : (1)안경다리가 없이 코에 걸게 만든 안경.
- 요신경 : (1)척수의 허리 분절에서 일어나는 다섯 쌍의 척수 신경.
- 밤안경 : (1)밤에 볼 수 있도록 특수하게 만든 안경. 적외선을 이용하여 만들며, 운송 수단들의 야간 운행, 암실 작업, 특수한 과학 측정 따위에서 쓴다.
- 반소경 : (1)한쪽이 먼 눈. (2)시력이 약하여 잘 볼 수 없는 사람. (3)글을 전혀 모르는 사람. (4)강철을 높은 온도에서 달구고 그 온도에서 일정한 시간을 유지하였다가 빨리 식혀 굳히는 열처리.
- 오면경 : (1)‘오목 거울’의 북한어.
- 야시경 : (1)밤 또는 완전히 어두운 상황에서 맨눈이나 보통 광학 기구로는 볼 수 없는 물체를 볼 수 있게 하는 기구.
- 삼매경 : (1)잡념을 떠나서 오직 하나의 대상에만 정신을 집중하는 경지. 이 경지에서 바른 지혜를 얻고 대상을 올바르게 파악하게 된다.
- 세문경 : (1)뒷면에 가는 선(線)으로 세모꼴, 네모꼴, 둥근 모양 무늬 따위를 새겨 넣어 장식한 청동(靑銅) 거울.
- 심토경 : (1)반복되는 경운으로 경반이 발달한 경우에 이 경반을 파쇄하는 작업. 경반 때문에 통기성, 투수성 따위가 악화되어 뿌리의 신장이 방해된다.
- 부신경 : (1)열한째 머릿골 신경으로, 운동을 맡은 신경. 내측지(內側枝)와 외측지(外側枝)로 갈라져 있으며, 내측지는 미주 신경과 합쳐지고 외측지는 등세모근에 분포하여 그 움직임을 관장한다.
- 물 풍경 : (1)물이 있는 경치를 그린 그림. 모네의 수련 연작이 대표적이다.
- 점풍경 : (1)일정한 지점을 집중적으로 강조하거나 균형을 맞추기 위하여 꾸민 물체.
- 대집경 : (1)중국 수나라 때에, 승려 취(就)가 엮은 불경. 부처가 욕계와 색계의 중간에 대도량을 열고 시방(十方)의 불보살과 천룡(天龍), 귀신을 모아 대승 법문을 설파한 것이다. 60권.
- 서원경 : (1)통일 신라 시대에 둔 오소경(五小京)의 하나. 경덕왕 때 서원 소경을 고친 것이다.
- 조문경 : (1)뒷면이 굵은 선의 톱니무늬 따위로 장식된 거울. 잔무늬 거울보다 조금 먼저 나타난 듯하다.
- 검안경 : (1)눈의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게 만든 오목 거울. 암실 속에서 눈동자에 빛을 쬐어 반사된 빛으로 각막부터 눈 속 깊은 곳까지 관찰하여 망막의 상태, 시력 장애, 굴절 정도 따위를 살펴본다.
- 훈탄경 : (1)왕겨를 태워 만든 훈탄 배지로 양액을 공급하여 작물을 재배하는 방식. 훈탄은 300℃ 정도로 가열하여 만들기 때문에 병충해가 없고, 공극률이 커서 통기성과 보수성이 뛰어나며, 잔근 처리도 쉬워서 간단한 햇볕 소독만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다. 훈탄을 처음 사용할 때에는 알칼리성이므로 물로 충분히 씻어 주어야 한다.
- 요의경 : (1)불법의 도리를 명백하고 완전하게 말한 경전.
- 패엽경 : (1)패다라엽에 바늘로 새긴 불경.
- 약시경 : (1)약시의 눈을 훈련하거나 양쪽 눈의 시력을 측정하거나 증강하기 위한 기계.
- 제헌경 : (1)‘봉헌송’의 전 용어.
- 이기경 : (1)조선 후기의 문신(1756~1819). 자는 휴길(休吉). 호는 척암(瘠菴). 벼슬은 이조 좌랑에 이르렀다. 가톨릭교 탄압에 앞장섰으며 여러 번 유배되기도 하였다. 저서에 가톨릭교를 배격하기 위하여 지은 ≪벽위편≫ 따위가 있다.
- 김운경 : (1)통일 신라 시대의 문신(?~?). 헌덕왕 때에 당나라에 가서 빈공과에 급제하여 여러 벼슬을 지냈으며, 문성왕 때에 책봉사가 되어 책봉 칙서를 전하였다.
- 일품경 : (1)경서를 베껴 쓸 때에, 여러 사람이 일 품씩 나누어 쓰는 일. 또는 그 경서. (2)법화경 28품을 일 품씩 한 권으로 하여 돌돌 만 경서. 또는 그것을 차례대로 불전에서 읽는 일.
- 호심경 : (1)갑옷의 가슴 쪽에 호신용으로 붙이던 구리 조각.
- 유의경 : (1)중국 남북조 시대 송나라의 문학가(403~444). 시호는 강왕(康王). 송(宋)나라 무제의 조카로 숙부인 임천왕(臨川王)의 뒤를 이었다. ≪세설신어(世說新語)≫와 ≪유명록(幽明錄)≫의 저자로 유명하다.
- 태현경 : (1)중국 한나라의 양웅이 지은 역서. ≪주역≫에 비겨 우주 만물의 근원을 논하고, ≪주역≫의 음양 이원론 대신에 시(始)ㆍ중(中)ㆍ종(終)의 삼원론으로써 설명하고, 이것에 역법을 가미하였다. 10권.
- 목신경 : (1)척추 신경 가운데 목 부분에 있는 8쌍의 신경.
- 구내경 : (1)입안을 눈으로 관찰하고 진단하는 데 쓰는 기구.
- 대구경 : (1)총포의 구경이 큰 것.
- 화수경 : (1)화수의 꼭지.
- 주시경 : (1)국어학자(1876~1914). 호는 한힌샘. 초명은 상호(相鎬). 국문 동식회(國文同式會)를 조직하여 한글 기사체의 통일과 연구에 힘썼고, 국문 연구소의 연구 위원이 되어 국어학을 중흥하는 데 선구적 역할을 하였다. 저서에 ≪국어문법≫, ≪국어문전음학≫, ≪말의 소리≫ 따위가 있다.
- 십삼경 : (1)중국의 열세 가지 경서. ≪역경≫, ≪서경≫, ≪시경≫, ≪주례≫, ≪의례≫, ≪예기≫, ≪춘추좌씨전≫, ≪공양전≫, ≪곡량전≫, ≪논어≫, ≪효경≫, ≪이아≫, ≪맹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초입경 : (1)시골 사람이 처음 서울에 들어옴. (2)‘입당송’의 전 용어.
- 일필경 : (1)한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베끼어 쓴 경전.
- 장반경 : (1)‘긴반지름’의 전 용어.
- 화장경 : (1)화장할 때 쓰는 큰 거울.
- 간년경 : (1)한 해씩 걸러서 농사를 지음.
- 요골경 : (1)요골 머리와 요골체 사이의 잘록한 부분.
- 절제경 : (1)요도를 통하여 전립샘을 떼어 내는 기구.
- 수평경 : (1)선박용 육분의(六分儀)의 수평선을 관측하는 거울. 반면(半面)이 투시용으로 되어 있다.
- 접물경 : (1)현미경, 망원경 따위에서 물체에 가까운 쪽의 렌즈.
- 위월경 : (1)소나 개의 발정 주기 동안에 외음부로 혈액성 점액이 흘러 나오는 현상. 수정되지 않은 난자가 혈액과 함께 배출되는 사람의 월경과는 다르다.
- 권시경 : (1)조선 시대의 문신(1625~1708). 자는 계상(季常). 호는 칠휴(七休). 음보(蔭補)로 함흥 판관이 되고, 1689년 승지(承旨)로 재임 중 기사환국으로 삭직되었다가, 장령(掌令)ㆍ집의(執義)를 거쳐 1694년 갑술옥사 때 함경도 관찰사가 되었다. 그 후 예조 판서, 형조 판서, 판돈령부사를 지냈다.
- 회삼경 : (1)서백포(徐白圃)가 대종교의 진리인 삼진귀일(三眞歸一)의 뜻을 풀이한 책.
- 만화경 : (1)원통 안에 직사각형의 유리판을 세모난 모양으로 붙여 넣어, 형상이나 무늬가 대칭되게 나타나도록 만든 장난감. (2)여러 갈래의 다양한 것이 섞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벨구경 : (1)‘별구경’의 방언
- 망원경 : (1)두 개 이상의 볼록 렌즈를 맞추어서 멀리 있는 물체 따위를 크고 정확하게 보도록 만든 장치.
- 대승경 : (1)대승의 교법이 담긴 불경. 화엄경, 대집경, 반야경, 법화경, 열반경 따위가 있다.
- 후두경 : (1)후두 질환을 진단하는 데에 쓰는 거울. 길고 가는 자루에 작은 거울을 단 것으로, 이것을 입 깊숙이 넣어 후두부를 관찰한다.
- 노안경 : (1)작은 글자나 물체를 또렷하게 보이도록 볼록 렌즈로 만든 안경. 흔히 노인들이 쓴다.
- 편광경 : (1)니콜 프리즘을 사용하지 아니하고 두 개의 평면 유리 거울을 사용하여 편광을 검출하는 장치.
- 장중경 : (1)중국 후한의 의사(醫師)(?~?). 이름은 기(機). 중경은 자(字). 장사 태수(長沙太守)를 지냈으며, 장백조(張伯祖)에게 의술을 배워 대성하였다. 저서에 ≪상한론≫, ≪금궤옥함요략(金匱玉函要略)≫이 있다.
- 밭지경 : (1)‘밭둑’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ㄱ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 실전 끝말 잇기
•
경으로 시작하는 단어 (4,768개)
: 경, 경가, 경가극, 경가미, 경가파산, 경가파산하다, 경가하다, 경각, 경각간, 경각계, 경각부, 경각사, 경각성, 경각심, 경각하다, 경간, 경간 거리, 경간 구조, 경간기, 경간 브리지 컷아웃 장치, 경간 오목도, 경간와, 경간 장, 경간하다, 경간핵, 경간형 나무 통신 규약, 경갈, 경갈되다, 경갈하다, 경감 ...
•
경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76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경으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58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